크레오에스지는 "You think, we create" 이라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04년 1월 30일 새로이 출범한 회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가 2000년 초부터 사업화를 시작한 뱅스 케이(BANCS-K)는 그 우수성이 세계시장에서 입증된 소프트웨어로 당시 한국 외환은행을 시작으로 KB 국민은행, 우리은행, 산림조합 중앙회, 수협중앙회,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의 Framework 으로 금융기관의 효율화 및 안정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뱅스케이는 COBOL에서 출발하여 C기반 JAVA 기반의 환경에서도 구현가능하며, 제1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일반 회사 등에서도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앞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크레오에스지는 2005년에 이뮤노백스바이오를 인수하여 캐나다내 한인 과학자이신 강칠용 박사님과 함께 세계 최초로 에이즈백신 개발에 도전함으로써 바이오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에이즈백신은 미FDA의 가이드에 따라 독성실험 및 임상1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상2상신청을 준비 중입니다. 이뮤노백스바이오는 에이즈백신 기술의 기반이 되는 VSV 벡터기술을 바탕으로 COVID-19 백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신증후군출혈열 , 메르스 및 크리미안콩고 출혈열 백신개발도 정부지원하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크레오에스지는 2004년 1월 30일 출범 당시 "You think, we create"이라는 가치창조를 중요시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인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크레오에스지, 이뮤노백스바이오 등 계열사는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Creative Global Family"라는 비전하에 우리가 추구하는 IT기술, 바이오사업을 통하여 인류의 편익을 추구하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